사회 부산경남 [한컷뉴스] 손 맞잡은 한진 노동자 "욕봤다. 마음 고생 많았지" 권우성(kws21) 등록|2011.11.09 18:48 수정|2011.11.09 18:48 ▲ ⓒ 권우성 9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에서 노사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총회를 준비하는 노조원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욕봤다. 욕봤다. 마음 고생 많았지"라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