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남 [한컷뉴스] 찢겨지고 희미해진 '85호 크레인' 걸개그림 권우성(kws21) 등록|2011.11.09 20:07 수정|2011.11.09 20:07 ▲ ⓒ 권우성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지 308일째 되는 9일 오후 크레인에 내걸린 대형 걸개그림이 거센 바닷바람에 찢겨지고 희미해져 가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