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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살 빠진다는 대학 한번 가보자

[엄지공모] 수능보는 날, 수험장 앞 표정을 살펴봤습니다

등록|2011.11.10 10:30 수정|2011.11.10 11:25
올해도 '수능'의 날이 밝았습니다. 시험 잘보라는 응원 쪽지나 선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 모습, 수능 당일날의 시험장 풍경, 시험 본 이후 수험생들의 모습 등 수능과 관련한 사진들을 엄지뉴스(#5505)로 보내주세요. 응모작 가운데 호응도가 높은 3분을 선정해 상금 3만원씩을 드립니다. 엄지뉴스 트위터(@omjinews)를 통해 보내주셔도 됩니다.

▲ 결전의 아침, 긴장이 흐르는 수험장 앞. ⓒ 엄지뉴스


▲ 우리 학교 선배들 저기 온다~ ⓒ 엄지뉴스

▲ 선배님, 재수는 없는 거 아시죠? ⓒ 엄지뉴스

▲ 대학가자~ ⓒ 엄지뉴스

▲ 수능대박컵... 후배들의 예쁜 마음이에요^^ ⓒ 엄지뉴스

▲ 3분 늦었어... 어서 뛰어랏! ⓒ 엄지뉴스

▲ 입실은 끝나고... 애타는 엄마들의 마음. ⓒ 엄지뉴스

▲ 예수님 부처님 무함마드님, 우리 아이 시험 잘보게 해주소서~ ⓒ 엄지뉴스

▲ 시험은 아이가 보는데 왜 엄마가 눈물을 흘릴까요. ⓒ 엄지뉴스

▲ 처절(?)한 격문. ⓒ 엄지뉴스

▲ 장동건 왈 "10시 이후에 오세요~" ⓒ 엄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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