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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직원의 어깨 주물러주는 박원순

박원순 서울시장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 가져

등록|2011.11.14 18:13 수정|2011.11.14 18:13

▲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직원과의 원탁회의'에 참석해 직원의 어깨를 안마해 주고 있다. ⓒ 유성호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직원과의 원탁회의'에 참석해 직원의 어깨를 안마해 주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직원들과 서울시의 비전공유 및 공약관련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한 뒤 "공무원이 신명나면 시민들이 행복해진다"며 "행복하고 열정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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