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47)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와 엄승용(54) 전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이 14일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입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김 전 부지사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과 국정홍보비서관, 충남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으며, 내년 총선에서는 충남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또 엄 전 국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과 공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문화재청에서 문화유산국장과 사적명승국장, 문화재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내년 총선에서는 충남 보령·서천 선거구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입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의 뜻을 밝혔다.
또 엄 전 국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과 공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문화재청에서 문화유산국장과 사적명승국장, 문화재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내년 총선에서는 충남 보령·서천 선거구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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