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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박원순 시장, "다 죽게 생겼다" 눈물 흘리는 시민 위로

등록|2011.11.16 14:14 수정|2011.11.16 14:14

▲ ⓒ 권우성


16일 오전 서울시청 별관 집무실에서 온라인 취임식을 마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덕수궁 앞으로 걸어던 중 "뉴타운 재개발로 다 죽게 생겼다"며 눈물 흘리는 한 시민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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