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든 말을 '칭찬'으로 소화하는 남편

[아내 효니가 쓰는, 6살 어린 남편과 사는 이야기]

등록|2011.12.08 09:05 수정|2011.12.08 09:14

누나야, 여보할래? 3탄앤의그림일기 ⓒ 김효니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http://blog.daum.net/kimhyoni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