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치가 연꽃속에 아침 이슬에 젖어있는 모습향기에취해 잠자는여치 ⓒ 오세광
본 작품은 2006년도 제3회 부여궁남지전국 연꽃찰영대회 입상작 입니다. 여치가 연꽃 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이른 아침에 촬영했습니다. 연꽃은 불교에서 선호하는 꽃으로 각 지자체에서 관광 상품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촬영장소 충남부여궁남지서동공원이며, 6월 중순경에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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