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창당대회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정치콘서트도 진행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창당대회에 앞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인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의 정치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치콘서트와 창당대회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창당대회에 앞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인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3인의 정치콘서트를 진행했다. ⓒ 임재근
▲ "진보정치 집권의 희망을 말한다"는 제목으로 정치콘서트를 진행했다. ⓒ 임재근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정치콘서트와 창당대회 동안 수화통역이 진행되었다. ⓒ 임재근
▲ 지역노동조합 유성지부와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합원 등 총 113명이 이날 통합진보당에 집단입당하기도 하였다. ⓒ 임재근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은 1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700여명의 당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콘서트와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 임재근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내외빈과 당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창당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 임재근
▲ 1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통합진보당 대전광역시당의 창당대회 모습. ⓒ 임재근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김창근, 한진걸 공동위원장이 대회사를 낭독하며 창당을 선언하고 있다(왼쪽/김창근 공동위원장, 오른쪽/한진걸 공동위원장) ⓒ 임재근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창당을 축하하기 위해 정당 및 단체에서 축사를 진행했다(왼쪽/박범계 민주당대전시당위원장, 가운데/박천환 창조한국당대전시당위원장, 오른쪽/이대식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본부장) ⓒ 임재근
▲ 학생당원들과 청년당원들이 몸짓으로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 임재근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합창단인 민들레합창단은 이날 창당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합창공연을 준비했다. 민들레합창단은 이후에도 계속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 임재근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의 김창근, 한진걸 공동위원장이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로부터 전달받은 대전시당 당기를 흔들고 있다. ⓒ 임재근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당직자들과 19대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무대로 나와 만세를 부르며 '19대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임재근
▲ 통합진보당 대전시당에서는 이번 19대 총선을 위해 유성구에 최영구, 유성상, 대덕구에 김창근, 서구(갑)에 한진걸, 중구에 박기익 후보 등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임재근
▲ 이날 창당대회에 참석한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당원들은 올 1월부터 통합진보당이 얼마나 달리느냐에 따라 4월 총선의 결과가 달려있다며 굳은 결의를 밝혔다. ⓒ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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