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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울음 삼키며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

박종철 열사 25주기 추도식, 울음 삼킨 아버지 박정기씨

등록|2012.01.15 09:32 수정|2012.01.15 09:32

▲ ⓒ 권우성


고 박종철 열사 25주기 추도식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고인의 아버지인 박정기씨가 울음을 삼키며 힘겹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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