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노래 한 자락, '원순씨의 서울 이야기'
[사진] 박원순 시장, 20일 오전 서울 망우동 우림시장 방문
▲ 박원순 시장님이 설 전에 재래시장인 망우동 우림시장을 방문하셨습니다. ⓒ 조상연
▲ 정육점에서 ⓒ 조상연
▲ 장보러 나오신 여성분이 '어머 어머'를 연발하시더니 사진을 찍자십니다. ⓒ 조상연
▲ 박원순 시장님, 인기 좋네요. ⓒ 조상연
▲ 청국장을 사는 박원순 시장님. 오늘 산 상품은 모두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사셨습니다. ⓒ 조상연
▲ 상품권을 두둑하게 넣어오셨는데 물건을 너무 많이 사서 조금 모자란 듯합니다. ⓒ 조상연
▲ 조기도 세 마리 사시고. ⓒ 조상연
▲ 멋쟁이 시장님 ⓒ 조상연
▲ 과일은 안 팔아주시네? ⓒ 조상연
▲ 우림시장 한가운데서 '원순씨의 서울 이야기' 방송이 진행 중입니다. ⓒ 조상연
▲ 구수한 노래자랑이 이어집니다. ⓒ 조상연
▲ 노래 부르다 말고 두 분이 깔깔거리며 난리가 났습니다. ⓒ 조상연
▲ 접시에 사인도 해주시고. ⓒ 조상연
▲ 접시에는 사인을 처음 해보신다며 활짝 웃으십니다. ⓒ 조상연
▲ 서울 중랑구 면목동 복지관입니다. ⓒ 조상연
▲ 밥을 나르고 있는 박원순 시장님. ⓒ 조상연
▲ 메뉴가 상당히 좋습니다. 쇠고기국도 있습니다. 일반인은 2500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입니다. ⓒ 조상연
▲ 밥 나간다, 길을 비켜라. ⓒ 조상연
▲ 할머니께서 뭔가 일이 잘 안 풀리시나 봅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10분이 넘도록 진지하게 끝까지 들어주십니다. ⓒ 조상연
▲ 밥 많이 드시면 살찐다고 하시면서도 반강제로 연신 더 드립니다. ⓒ 조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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