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롯데창원비정규직지회가 지난해 12월 말 집단해고되어 복직 투쟁을 벌이는 속에, 총선 통합진보당 손석형 예비후보(창원을)는 지난 22일 오후 롯데백화점 창원점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 통합진보당 총선 '창원을' 손석형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롯데백화점 창원점 입구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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