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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야근? 비정규직? '연애의 적'을 골라보세요

등록|2012.02.13 17:14 수정|2012.02.13 17:14

▲ ⓒ 권우성


진보신당 당원들이 13일 낮 서울 홍익대 지하철역 부근에서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우리의 연애를 가로막는 연애의 적!> '야근에 초과근무 데이트할 시간 없어요' '백수거나 비정규직이거나' '러브모텔 비싸요. 사랑 나눌 곳 없어요' '안 생겨요. 유희열 입방정' 이 적힌 곳에 시민들이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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