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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남편에게 온 한 통의 문자메시지

[아내 효니가 쓰는, 6살 어린 남편과 사는 신혼이야기]

등록|2012.02.21 09:07 수정|2012.02.21 09:08

누나야,여보할래? 2탄앤의 그림일기 ⓒ 김효니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http://www.hyoni.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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