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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낙천 친이의 '눈물'

안상수-진수희, 잇따라 불출마 선언

등록|2012.03.15 13:30 수정|2012.03.15 13:30

▲ ⓒ 남소연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안상수 전 대표와 진수희 의원이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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