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우성
제19대 총선에 출마한 뒤 과거 '막말'이 드러나 파문에 휩싸인 서울 노원갑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동료인 주진우 기자, 김어준 총수와 함께 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삼두노출' 번개모임에 참석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표와 손수조 후보가 승합차 선루프 밖으로 몸을 내밀고 손을 흔들며 부산 시내에서 벌인 카퍼레이드를 '우발적인 행동'이라며 선거법 적용을 하지 않은 선관위를 풍자해서 '삼두노출'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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