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서울 성동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홍익표 후보와 함께 손을 잡고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투표를 하면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뀝니다. 내일 무조건 닥치고 투표합시다"
4·11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서울 성동구 용납동을 찾아 성동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홍익표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또 한 대표는 "집권세력이 심판을 받고 서민경제가 부활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있는 것은 오로지 투표뿐"이라며 "바로 내일 있을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자"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 10일 오후 서울 용답동을 찾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10일 오후 서울 용답동을 찾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10일 오후 서울 용답동을 찾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호2번을 상징하는 손짓을 하고 있다. ⓒ 최윤석
▲ 10일 오후 서울 용답동을 찾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시민의 요청으로 사진을 찍어 있다. ⓒ 최윤석
▲ 10일 오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서울 성동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홍익표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최윤석
▲ 10일 오후 서울 용답동을 찾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성동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홍익표 후보의 지원 유세를 통해 '야권단일 후보'에게 투표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최윤석
덧붙이는 글
최윤석 기자는 <오마이뉴스> 2012 시민기자 총선특별취재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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