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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정동영을 응원했나

[사진] 강남을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 멘토단

등록|2012.04.10 22:05 수정|2012.04.10 22:05
4월 10일 자정으로 3월 29일부터 시작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은 마무리된다.

4.11 총선의 격전지 중 하나가 된 강남을의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는 "25년 동안 새누리당의 텃밭, 아성으로 불리우던 강남이 이젠 격전지로 불리운다며 행복하다"고 했다.

다음은 정동영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러 왔던 멘토단의 모습이다.

▲ 4월 6일 오전11시, 명진 스님과 문규현 신부님이 대치동 7번 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 "청와굴을 심판하자"고 말했다. ⓒ 임순혜


▲ 3월 31일 오후3시, <태백산맥>의 조정래 작가가 대치동 7번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 임순혜


▲ 4월 3일 오후 6시경, 최장집 교수가 대치역 7번출구에 자리잡은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정동영 후보를 응원했다. ⓒ 임순혜


▲ 4월 5일 오후 8시경, 강남훈 교수노조위원장, 김윤자 민교협공동의장이 강남을 정동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지지 방문했다. ⓒ 임순혜


▲ 4월 1일 오후5시 대치역 사거리 강남을 정동영 후보 유세장. <나꼼수>의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임순혜


▲ 4월 7일, 오후1시, 강남을 정동영 후보의 유세지원에 나온 <도가니>의 공지영 작가 ⓒ 임순혜


▲ 4월 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배우 김부선 ⓒ 임순혜


▲ 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의 한홍구 교수. "4.11은 민주주의가 떠오르는 날"이라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표를 호소했다. ⓒ 임순혜


▲ 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가발을 쓰고 정동영 후보에게 한표를 호소하는 서해성 작가 ⓒ 임순혜


▲ 4월8일 한티역 롯테백화점앞 유세, "투표율 70%면 노란색 물을 들이겠다"는 선대인 소장. ⓒ 임순혜


▲ "경제민주화 가장 잘할 분이 정동영 후보다" 유종일 교수의 발언.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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