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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양 투표소 현장...재롱 피우는 아이

등록|2012.04.11 17:45 수정|2012.04.11 17:45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투표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많았다. 함양제일고 체육관, 마천농협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이들의 재롱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함양군청에서 사진을 보내와 싣는다.

▲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투표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많았다. 함양제일고 체육관, 마천농협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이들의 재롱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함양군청

▲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투표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많았다. 함양제일고 체육관, 마천농협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이들의 재롱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함양군청

▲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투표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많았다. 함양제일고 체육관, 마천농협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이들의 재롱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함양군청

▲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투표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많았다. 함양제일고 체육관, 마천농협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이들의 재롱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함양군청

▲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투표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많았다. 함양제일고 체육관, 마천농협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이들의 재롱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함양군청

▲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1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투표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러 나온 유권자들이 많았다. 함양제일고 체육관, 마천농협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이들의 재롱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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