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김두관 경남지사, 광주 5.18묘역 참배 ... 광주시청 특강 가져

등록|2012.05.14 18:01 수정|2012.05.14 18:01
김두관 경남지사는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특별 강연했다. 김 지사는 강연에 앞서 5․18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경남도청에서 특강했다.

김 지사와 강 시장은 특강 전에 전남 광양시 소재 식당에서 "경남 · 광주은행 분리 매각 촉구 관련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일괄매각 방안을 철회하고,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분리 매각하는 것과, 이 두 지방은행의 지역 환원 방안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 김두관 경남지사는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특별 강연했다. 김 지사는 강연에 앞서 5?18묘역을 참배했다. 사진은 묵념하는 장면. ⓒ 경남도청

▲ 김두관 경남지사는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특별 강연했다. 김 지사는 강연에 앞서 5?18묘역을 참배했다. 사진은 헌화하는 모습. ⓒ 경남도청

▲ 김두관 경남지사는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특별 강연했다. 김 지사는 강연에 앞서 5?18묘역을 참배했다. 사진은 분향하는 모습. ⓒ 경남도청

▲ 김두관 경남지사는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특별 강연했다. 김 지사는 강연에 앞서 5?18묘역을 참배했다. ⓒ 경남도청

▲ 김두관 경남지사는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특별 강연했다. 김 지사는 강연에 앞서 5?18묘역을 참배했다. ⓒ 경남도청

▲ 김두관 경남지사는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특별 강연했다. 김 지사는 강연에 앞서 5?18묘역을 참배했다. 사진은 광주시청에서 특강하는 모습. ⓒ 경남도청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