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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고영욱,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등록|2012.05.15 14:34 수정|2012.05.15 14:35

▲ ⓒ 이정민



방송인 고영욱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서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재수사를 받기위해 출석하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심경을 밝힌 뒤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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