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통진당 압수수색 거부, 유리문 두고 경찰과 대치

등록|2012.05.21 11:25 수정|2012.05.21 11:25

▲ ⓒ 선대식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가 21일 오전 비례대표 경선부정 의혹과 관련해서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사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당원들이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이명박 퇴진' 손피켓이 붙은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