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녕 우포늪 ... 김두관 지사 참석 '생물 다양성의 날' 기념식 열어
▲ 경남도와 람사르 환경재단은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생물 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22일 오후 창녕 우포늪에서 열었다. ⓒ 경남도청
경남도와 람사르 환경재단은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생물 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22일 오후 창녕 우포늪에서 열었다.
김두관 지사를 비롯해 허기도 도의회 의장, 김충식 창녕군수 등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생물 다양성의 날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점차 심각해지는 위협요인으로부터 이를 보전하기 위해 22일로 1993년 유엔총회에서 제정 및 선포한 것으로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 경남도와 람사르 환경재단은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생물 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22일 오후 창녕 우포늪에서 열었다. ⓒ 경남도청
▲ 경남도와 람사르 환경재단은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생물 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22일 오후 창녕 우포늪에서 열었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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