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의 앵두. ⓒ 함양군청
1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을 찾은 지곡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의 한 어린이와 선생님이 빨갛게 영근 앵두를 구경하고 있다. 6월경 빨갛게 익는 앵두는 바로 먹거나 약용으로 사용된다.
▲ 함양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의 앵두.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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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을 찾은 지곡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의 한 어린이와 선생님이 빨갛게 영근 앵두를 구경하고 있다. 6월경 빨갛게 익는 앵두는 바로 먹거나 약용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