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에 봐야 아름답다는데, 여름에도 예쁩니다
[사진] 북한산 탕춘대를 다녀와서
섭씨 27~28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입니다.
농민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비를 기다리는데 비 소식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비가 풍족하게 내리길 기원해 봅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6호선 독바위역에서 시작 족두리봉 - 탕춘대 - 이북5도청으로 하산하는 산행을 하였습니다. 초봄 탕춘대에서 바라 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하는데 여름인 지금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탕춘대에서 바라 보는 풍경, 초 봄 연록색이 지금은 짙은 녹색으로 변하였습니다.
탕춘대에서 오랫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다가 구기동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주택가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초롱꽃이 아름답습니다.
조금 내려오니 길옆에 작은 국화들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길 옆에는 접시꽃도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아름다운꽃에는 벌과 나비가 놀러 오지요.
접시꽃에 꿀벌이 날아왔습니다.
나비도 아름다운꽃을 찾아 맛있는 꿀을 먹고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우리 주위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습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찾으며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농민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비를 기다리는데 비 소식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비가 풍족하게 내리길 기원해 봅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6호선 독바위역에서 시작 족두리봉 - 탕춘대 - 이북5도청으로 하산하는 산행을 하였습니다. 초봄 탕춘대에서 바라 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하는데 여름인 지금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 탕춘대 ⓒ 이홍로
탕춘대에서 바라 보는 풍경, 초 봄 연록색이 지금은 짙은 녹색으로 변하였습니다.
▲ 탕춘대에서 바라본 풍경 ⓒ 이홍로
▲ 탕춘대에서 바라본 풍경 ⓒ 이홍로
▲ 탕춘대에서 바라본 풍경 ⓒ 이홍로
탕춘대에서 오랫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다가 구기동으로 하산하였습니다. 주택가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초롱꽃이 아름답습니다.
▲ 초롱꽃 ⓒ 이홍로
조금 내려오니 길옆에 작은 국화들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작은 국화꽃들 ⓒ 이홍로
길 옆에는 접시꽃도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아름다운꽃에는 벌과 나비가 놀러 오지요.
접시꽃에 꿀벌이 날아왔습니다.
▲ 접시꽃에 날아온 꿀벌 ⓒ 이홍로
나비도 아름다운꽃을 찾아 맛있는 꿀을 먹고있습니다.
▲ 꿀을 먹고 있는 나비 ⓒ 이홍로
무더운 여름이지만 우리 주위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습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찾으며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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