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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양 '친환경 재배' 복분자 수확 한창 ... 전길상씨 부부 농장

등록|2012.06.19 10:51 수정|2012.06.19 10:51
19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리 봉곡마을 전길상씨 부부가 친환경으로 재배한 복분자를 따고 있다. 함양군 137농가는 30ha에서 연간 130t의 복분자를 수확해 15억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함양 전길상씨 부부의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 함양 전길상씨 부부의 복분자 수확.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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