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의 향연... 토끼도 산책하네
[사진]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다녀와서
서울의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었습니다. 이런 날씨가 당분간 계속된다는 예보입니다. 중부지방의 가뭄은 언제나 해소될 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난 19일 오후 5시께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월드컵공원(평화공원)에는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가뭄 속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핀 코스모스가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공원의 화분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산책을 나온 시민들 사이로 분수가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비둘기들도 힘차게 날아 오릅니다.
망초가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월드컵공원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바라 보는 하루방.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
때 이른 단풍도 보입니다.
토끼도 공원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운데 한 가지 걱정, 속히 비가 흠뻑 내리면 좋겠습니다.
▲ 활짝핀 코스모스 ⓒ 이홍로
▲ 형형색색의 코스모스 ⓒ 이홍로
▲ 아름다운 코스모스 ⓒ 이홍로
▲ 아름다운 코스모스 ⓒ 이홍로
공원의 화분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습니다.
▲ 아름다운꽃 ⓒ 이홍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 사이로 분수가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 월드컵공원의 분수 ⓒ 이홍로
비둘기들도 힘차게 날아 오릅니다.
▲ 비둘기와 월드컵공원 ⓒ 이홍로
망초가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 망초 ⓒ 이홍로
월드컵공원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아름다운꽃 ⓒ 이홍로
아름다운 꽃을 바라 보는 하루방.
▲ 하루방과 나리꽃 ⓒ 이홍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
▲ 월드컵공원의 풍경 ⓒ 이홍로
때 이른 단풍도 보입니다.
▲ 때이른 단풍 ⓒ 이홍로
토끼도 공원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 공원을 산책중인 토끼 ⓒ 이홍로
세상은 아름다운데 한 가지 걱정, 속히 비가 흠뻑 내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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