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만평·만화 현관 없는 집... 널부러져 있던 신발 [아메바in콜로롸도] 익숙함이 낳은 두려움 정다운(amebadeep) 등록|2012.06.22 12:13 수정|2012.06.22 12:13 ▲ 2012.06.22.아메바 ⓒ 정다운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운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