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남미의 자전거도로 달리는 박원순 시장

브라질, 아르헨티나 9박 13일 남미대장정 마치고 27일 귀국 예정

등록|2012.06.26 12:01 수정|2012.06.26 12:01

▲ ⓒ 서울시 제공


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청 관계자와 함께 리베르따도르 자전거 도로를 체험하고 있다.

박 시장은 9박 13일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5개 도시 순방을 마치고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