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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야간 콘서트' 27일 저녁 ... 테너 전병호 등 출연

등록|2012.06.26 17:45 수정|2012.06.26 17:58
부산시립미술관(관장 조일상)은 27일 오후 7시 미술관 1층 현관에서 '2012 야간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부산여자대학교 음악과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전병호,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의 '내 영혼의 바람되어', 송호영 외 4명으로 구성된 어코스틱밴드의 '나무그늘' 등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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