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26일 사천 본사에서 TA-50 최종호기를 공군에 인도하고 ‘전술입문훈련기 최종호기 납품 행사’을 가졌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26일 사천 본사에서 TA-50 최종호기를 공군에 인도하고 '전술입문훈련기 최종호기 납품 행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공군과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 그동안 KAI측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KAI는 2005년 12월부터, 고등훈련기 T-50를 비롯하여 공중곡예기 T-50B와 전술입문기 TA-50 등 T-50계열 항공기를 납품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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