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성무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27일 오전 11시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상이용사 집단촌인 광명촌을 방문하여 70여 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 경남도청
허성무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6월 호국ㆍ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오전 11시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소재한 상이용사 집단촌인 광명촌을 방문하여 70여 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허성무 정무부지사는 광명촌 경로당에서 주민 20여 명과 환담을 나누며, 이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뒤 인근 개인 주택을 방문하여 상이용사와 유족의 생활실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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