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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연아를 위해 마련된 마이크가 주렁주렁

등록|2012.07.02 16:38 수정|2012.07.02 16:38

▲ ⓒ 권우성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22, 고려대)가 2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대회의장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입장한 가운데, 김 선수를 위해 마련된 마이크에 내외신 취재진의 마이크 수십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김연아 선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2014년 소치동계오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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