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6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래프팅 동호인들이 급류를 타며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이 곳 지리산 엄천강 래프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최근 잦은 비로 수량이 풍부해져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어 동호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 엄천강 래프팅.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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