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타워' 조감도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31일 남구 사동 사직공원 전망타워 건축설계공모심사에서 광주공간건축사무소가 출품한 '빛의 타워'가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지하1층 지상3층, 454㎡, 최고높이 34.7M 규모로 전망탑과 문화카페, 전시공간 및 옥상정원이 꾸려진다. 공사비는 약 16억 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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