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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SSM 효과적 영업규제, 상생방안 토론회" 28일 부산

등록|2012.08.27 19:17 수정|2012.08.27 19:17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부산YMCA 강당 "대형마트와 SSM의 효과적 영업규제, 상생방안 토론회"를 연다.

김대래 부산경실련 상임대표와 신혜숙 지역경제공동체본부장이 인사말을 한다. 이어 최우용 동아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대형마트와 SSM 영업규제의 문제점과 제도적․정책적 정비방안", 차진구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이 "부산지역 대기업 유통점의 현황과 상생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박재운 부산경실련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회장, 김광회 부산시 경제정책과장, 김부민 부산시사상구의회 의원, 정순형 부산일보 논설위원, 김기식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기획위원장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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