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묵호항 일원에서 오징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열리는 축제는 프로그램이 좀 더 풍성하고 다채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동해시는 올해 이 축제를 '차별화된 지역문화축제'로 승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묵호항 마도로스선발대회', '묵호항 작은 콘서트', '오징어 맨손잡기체험', '오징어 낚시체험', '오징어 탁본체험', '묵호항 추억의 음악여행' 등이 예정돼 있다.
동해시는 올해 특히,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1970년대의 옛 향수를 일깨워주는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등대 투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징어축제는 동해시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과 어촌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매년 9월경 묵호 수변공원, 묵호어판장 등 묵호항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동해시에서 열리는 오징어축제는 올해로 15회째다.
주요 행사로는 '묵호항 마도로스선발대회', '묵호항 작은 콘서트', '오징어 맨손잡기체험', '오징어 낚시체험', '오징어 탁본체험', '묵호항 추억의 음악여행' 등이 예정돼 있다.
동해시는 올해 특히,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1970년대의 옛 향수를 일깨워주는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등대 투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징어축제는 동해시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과 어촌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매년 9월경 묵호 수변공원, 묵호어판장 등 묵호항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동해시에서 열리는 오징어축제는 올해로 15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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