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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담 무너지고, 방파제 유실

[사진] 볼라벤 영향 받은 제주도 서귀포 하례리

등록|2012.08.28 12:05 수정|2012.08.28 16:28
강력한 태풍 볼라벤 영향으로 28일 제주도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기자가 사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도 일부 가옥과 비닐하우스가 파손됐다. 방파제가 유실되고 담벼락이 무너지기도 했다. 어떤 집은 간이부엌의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피해 현장의 모습.

▲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제주도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사진은 간이부엌 지붕과 출입문이 날아가버린 집의 모습. ⓒ 장태욱


▲ 태풍 볼라벤 영향을 받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마을 모습. 강풍에 비닐하우스가 크게 파손됐다. ⓒ 장태욱


▲ 태풍 볼라벤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제주 지역. 사진은 마당과 담벼락이 유실된 모습. ⓒ 장태욱


▲ 제주지역은 태풍 볼라벤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사진은 유실된 방파제 모습. ⓒ 장태욱


▲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인근 바다에 큰 파도가 일고 있다. ⓒ 장태욱


▲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사진은 무너진 담벼락의 모습. ⓒ 장태욱


▲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마을 모습. 강풍에 농가의 텃밭이 크게 훼손됐다. ⓒ 장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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