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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생존권 쟁취 부산민중대회" 30일 저녁 서면

등록|2012.08.28 21:43 수정|2012.08.28 21:43
부산민중연대,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9일 오후 7시30분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경비업법 전면폐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쟁취, 한중FTA 저지, 민중생존권 쟁취  부산민중대회"를 연다.

부산민중연대는 "경비업법 전면폐기,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쟁취, 노동악법 재개정"과 "언론자유쟁취, KTX민영화반대, 영리병원반대등 현안투쟁을 적극 선전", "한중FTA협상중단, 반값등록금 실현, 민중생존권쟁취" 등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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