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를 지지하고 싱크탱크 역할을 할 '대전담쟁이포럼'이 첫 토론회를 연다.
대전담쟁이포럼은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충남대학교 정심화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제1회 대전담쟁이포럼 정책토론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선정한 대전의 대선의제 14선을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출범기자회견을 통해 창립을 알린 대전담쟁이포럼은 안정선 공주대 교수와 박재묵 충남대 교수, 안성호 대전대 교수 등 3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대전담쟁이포럼은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충남대학교 정심화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제1회 대전담쟁이포럼 정책토론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선정한 대전의 대선의제 14선을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출범기자회견을 통해 창립을 알린 대전담쟁이포럼은 안정선 공주대 교수와 박재묵 충남대 교수, 안성호 대전대 교수 등 3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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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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