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기동마을 신관리 박영철(63)씨 부부가 논 2.3ha에서 올해 첫 수확한 벼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함양군청
휴일인 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기동마을 신관리 박영철(63)씨 논 2.3ha에서 올해 첫 햇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박씨는 조생종인 웅광벼를 지난 4월 20일 첫 모내기 시작한 지 135일만에 수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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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기동마을 신관리 박영철(63)씨 부부가 논 2.3ha에서 올해 첫 수확한 벼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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