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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탈핵무한도전 캠프" 연다

등록|2012.09.04 07:40 수정|2012.09.04 07:50
부산시청 광장에서 농성하고 있는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부산시민 탈핵무한도전 캠프"를 연다.

4일 오후 7시30분 이성홍씨가 "고리1호기, 닥치고 폐쇄", 6일 오후 7시30분 부산여성회 주최로 '생평평화 촛불집회', 7일 오후 7시30분 박배일(오지필름)씨의 소개로 "후쿠시마 제1원전, 9일간의 기록"을 상영한다.

▲ 반핵부산시민대책위는 부산시청 광장에 있는 농성장에서 4~7일 저녁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 탈핵부산시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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