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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정재용, 16일 부친상...빈소 지키고 있어

부친, 평소 지병으로 별세...18일 발인 예정

등록|2012.10.16 12:13 수정|2012.10.16 12:13

▲ DJ DOC 정재용(사진 맨 오른쪽)이 16일 부친상을 당했다. ⓒ 유성호


DJ DOC의 멤버 정재용이 부친상을 당했다.

정재용 측 관계자는 "정재용의 부친이 16일 오전 향년 86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생전 중풍으로 13여 년간 투병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상주인 정재용은 현재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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