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가톨릭소극장에서 "모든이를 위한 경제정의"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연다.
▲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모든이를 위한 경제정의" 강좌를 연다. ⓒ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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