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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리산 단풍 아무리 절정이라지만...

등록|2012.10.22 11:51 수정|2012.10.22 11:51

▲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지리산 천왕봉에서 등산객들이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 함양군청


지리산 가을단풍이 짙어가고 있다.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울긋불긋한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많은 등산객들이 지리산에서 가을 정취를 즐겼다.

이날 아침 일찍 많은 등산객들이 천왕봉에 올라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했다. 가을단풍 위에 떠오른 일출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특히 이날 함양 마천면 지리산 자락인 백무동계곡을 따라 등산객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며 산행하기도 했다. 지리산 단풍은 오는 28일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지리산 천왕봉에서 등산객들이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 함양군청


▲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지리산 천왕봉에서 등산객들이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 함양군청


▲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의 백무동계곡을 따라 등산객들이 가을정취를 즐기며 산행을 하고 있다. ⓒ 함양군청


▲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의 백무동계곡을 따라 등산객들이 가을정취를 즐기며 산행을 하고 있다. ⓒ 함양군청


▲ 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지리산 천왕봉에서 한 등산객이 칠선계곡을 향해 단풍을 촬영하고 있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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