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골목길 아트 페스티벌"의 하나로 전통자연염색 옷나들이(패션쇼) 행사가 23일 오후 5시30분 진주시내 반도약국 옆 '꽃각시'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꽃각시는 "최근 천연염색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자연염색만을 고집하는 우리 지역 대표브랜드인 '꽃각시'가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자연에서 나는 약초와 매염제로 물들였으며, 가장 편안하고 몸에 좋은 옷"이라고 밝혔다.
꽃각시는 "최근 천연염색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통자연염색만을 고집하는 우리 지역 대표브랜드인 '꽃각시'가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자연에서 나는 약초와 매염제로 물들였으며, 가장 편안하고 몸에 좋은 옷"이라고 밝혔다.
▲ 전통자연염색 패션쇼가 22일 오후 5시30분 진주시내 반도약국 옆 ‘꽃각시’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 권춘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