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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석유회사' 경남준비위 출범, 25일 창원

등록|2012.10.24 14:38 수정|2012.10.24 14:38
'국민석유회사 설립 경남준비위원회' 출범식이 25일 오전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민석유회사 설립 기금으로 현재 600억원의 약정이 있었다.

경남준비위원회는 정동화 경남청년희망센터 이사장, 강기묘 전 농협 창원본부장,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박종훈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여영국 경남도의원, 이흥석 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전창현 전 김두관 경남도지사 정책보자관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경남준비위는 "도민들에게 국민석유회사 설립의 정당성을 널리 알려, 11월 말까지 '1만주 약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거리 선전전과 가두모집'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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