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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재인 후보, 국화꽃 한아름 들고...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찾아... 단식 중인 김정우 지부장 만나 위로

등록|2012.11.03 18:10 수정|2012.11.03 18:1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조문을 한 후 쌍용자동차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쌍용자동차 노조 김정우 지부장을 찾아 위로했다.

▲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조문에 앞서 검은 넥타이로 갈아 메고 있다. ⓒ 최윤석


▲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최윤석


▲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최윤석


▲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쌍용자동차 노조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윤석


▲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단식중인 쌍용자동차 노조 김정우 지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윤석


▲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단식중인 쌍용자동차 노조 김정우 지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윤석


▲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단식중인 쌍용자동차 노조 김정우 지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단식농성장을 떠나고 있다. ⓒ 최윤석


덧붙이는 글 최윤석 기자는 <오마이뉴스> 2012 시민기자 대선특별취재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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