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다큐멘터리 영화 'MB의 추억' 상영, 12일 거제

등록|2012.11.08 14:21 수정|2012.11.08 15:16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다큐멘터리 영화 <MB의 추억>을 12일 오후 7시 거제시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갖는다.  '맛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가를 폭로한 <트루맛쇼>를 감독한 김재환 감독이 만든 이 영화다.

거제경실련은 " 5년 전 대통령선거에서 유례없는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경제대통령' mb의 선거당시와 현재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재구성한 독립영화다"며 "올해 4월 전주국제영화제에 처음 상영된 이후 전국의 극장에서 상업영화로 상영하거나 지역의 시민단체, 개인을 중심으로 공동체상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