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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태일 앞에 고개숙인 문재인

전태일 열사 42주기 맞아 헌화

등록|2012.11.13 20:35 수정|2012.11.13 20:36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은 13일 오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는 서울 청계천 전태일 다리에 우뚝 서 있는 전태일 열사의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고개를 숙였다.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 최윤석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 최윤석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하고 90도로 인사를 하고 있다. ⓒ 최윤석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최윤석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최윤석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전태일 열사 42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의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한후 전태일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최윤석


▲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를 마친 문재인 후보가 전태일 재단 관계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최윤석


덧붙이는 글 최윤석 기자는 <오마이뉴스> 2012 시민기자 대선특별취재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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